




안녕하세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기록하는 브랜딩 마케터 **'봄의환희'**입니다.
속초 여행하면 물회나 닭강정도 좋지만, 든든한 한 끼로는 역시 '생선구이'만 한 게 없습니다. 하지만 옷에 냄새가 배거나 가게가 허름해 망설여질 때가 있죠. 지난 11월 1일 토요일, 초등학교 동창 부부 3쌍(총 6명)과 함께한 속초 여행에서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준 곳을 찾았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500도 화덕에서 구워낸 생선을 맛볼 수 있는 곳, '바담생선구이 속초본점' 내돈내산 방문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1. 위치 및 첫인상: 카페야, 밥집이야?
속초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3층에 위치해 뷰가 예술입니다.
- 주소: 강원 속초시 청호해안길 13, 3층
- 방문 일시: 2025년 11월 1일(토) 오후 3시
- 뷰: 속초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션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매장에 들어선 순간, 일행 모두 "와~" 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흔한 생선구이 집의 투박함은 없고,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마치 핫한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테라스 좌석에서 바다 내음을 맡으며 식사하는 것도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2. 메뉴 및 주문: 가성비 넘치는 솥밥 정식
메뉴는 솥밥 종류(백미, 영양, 전복, 문어, 장어 등)에 따라 나뉘는데, 저희는 기본에 충실하기로 했습니다.
[주문 메뉴]
- 백미솥밥 & 화덕생선구이: 1인 20,000원 (6인분 주문)
속초 물가를 고려했을 때, 쾌적한 오션뷰 식당에서 솥밥과 모둠 생선구이를 2만 원에 즐길 수 있다는 건 꽤 괜찮은 가성비입니다.
3. 맛의 비결: 500도 화덕의 마법
주문 후 등장한 상차림은 정갈함 그 자체였습니다. 고등어, 가자미, 임연수어로 구성된 모둠 생선구이와 갓 지은 솥밥, 그리고 된장찌개와 나물 반찬들이 한 상 가득 채워졌습니다.
① 겉바속촉 생선구이 이곳의 핵심은 **'500도 화덕'**입니다. 고온에서 단시간에 구워내서인지 비린내는 싹 잡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살은 육즙을 머금어 정말 촉촉했습니다. 생선 본연의 고소함이 살아있어 굳이 간장을 찍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았습니다.
② 밥맛이 꿀맛, 솥밥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솥밥은 밥만 먹어도 달았습니다. 생선 살 한 점 올려 먹고, 마무리는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든 누룽지로 깔끔하게! 여자 동창들이 "솥밥이 진짜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4. 분위기 및 편의 정보
식사 내내 창밖으로 보이는 파란 바다와 파도 소리는 최고의 반찬이었습니다.
[이용 꿀팁]
- 주차: 건물 앞 주차 가능하나 공간이 협소할 수 있습니다. 피크타임엔 전화로 미리 확인하세요.
- 예약: 주말이나 성수기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창가 자리나 테라스를 원하신다면 전화 예약이 필수입니다.
5. 총평: 부모님,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추천
6명이 배불리 먹고 나왔는데도 속이 편안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과 깔끔한 분위기 덕분인 것 같습니다.
[봄의환희's 요약 정리]
- 맛: ★★★★★ (비린내 없는 촉촉한 생선)
- 뷰: ★★★★★ (속초해수욕장 1열 직관)
- 가성비: ★★★★☆ (1인 2만 원의 행복)
"속초 여행, 실패 없는 한 끼를 원한다면"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아이들과 함께할 식당을 찾으신다면 **'바담생선구이 속초본점'**이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저희 부부는 다음번에 시그니처라는 '바담솥밥'을 먹으러 다시 올 계획입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 구독은 '봄의환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isclaimer: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직접 방문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맛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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