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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동작] 12명 단체 회식도 거뜬! 가성비 횟집 '노량해전' 내돈내산 솔직후기

by 봄의환희 2025. 10. 28.

안녕하세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을 기록하는 브랜딩 마케터 **'봄의환희'**입니다.

노량진 하면 수산시장이 떠오르지만, 막상 직장 동료들과 단체로 갈만한 깔끔한 '회식 장소'를 찾으려면 고민이 깊어집니다. 너무 시끄럽거나, 자리가 협소한 곳이 많기 때문이죠. 지난 10월 27일 월요일, 저희 회사 직원 12명(남 10, 여 2)이 함께 회의를 마치고 찾아간 곳이 있습니다.

넓은 좌석, 신선한 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노량진의 숨은 강자, '노량해전' 내돈내산 방문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1. 위치 및 접근성: 노량진역 7분 컷

회식 장소 선정의 1순위는 역시 접근성입니다.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하죠.

  • 주소: 서울 동작구 만양로16길 4 상가동 1층
  • 교통: 1호선/9호선 노량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 주차: 인근 주차 공간 보유 (차량 방문 시 사전 확인 추천)

가게 앞에 도착하니 수조 가득한 신선한 해산물 내음이 반겨줍니다. 비린내가 아닌 바다의 신선한 향기라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2. 메뉴 및 가성비: 12명이 배불리 먹는 법

저희는 인원이 많은 만큼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쉐어했습니다.

[주문 메뉴]

  • 해물모듬 3인분: 80,000원
  • 매운탕 2인분: 20,000원 (1인 10,000원)
  • 새우튀김 2인분: 40,000원 (1인 20,000원)
  • 주류: 소주 8병, 맥주 5병

① 메인: 해물모듬 접시가 나오자마자 직원들의 탄성이 터졌습니다. 광어, 우럭 등 국민 횟감은 기본이고 제철 주꾸미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더군요. 회 두께도 적당히 도톰해 씹는 식감이 살아있었고, 무엇보다 선도가 훌륭했습니다. 특히 주꾸미는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해 여성 직원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② 사이드: 새우튀김 & 기본찬 회의 찬 성질을 달래줄 따뜻한 새우튀김은 필수입니다. 바삭한 튀김옷 속 통통한 새우 살이 꽉 차 있어 타르타르 소스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몽글몽글한 계란찜과 달콤한 콘치즈도 술안주로 제격이라 리필을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3. 화룡점정: 얼큰한 매운탕

한국인의 횟집 국룰, 마무리는 역시 매운탕이죠. 뽀얀 국물에 시래기가 듬뿍 들어가 국물 맛이 깊고 진했습니다. 생선 살도 넉넉하게 붙어 있어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칼칼한 국물 한 숟가락에 소주 한 잔을 곁들이니 그날의 피로가 싹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해장과 안주를 동시에 해결해 주는 효자 메뉴입니다.


4. 분위기 및 총평

12명이 한 번에 앉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내부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옆 테이블 방해 없이 우리끼리 편안하게 대화하며 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봄의환희's 요약 정리]

  • 맛: ★★★★★ (비린내 없는 신선함)
  • 가성비: ★★★★★ (1인 3~4만 원대로 푸짐하게)
  • 공간: ★★★★☆ (단체 회식 최적화)

"노량진 회식, 고민 말고 여기!"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해산물을 즐기고 싶다면 **'노량해전'**이 정답입니다. 겨울에는 대방어가, 여름에는 물회가 유명하다고 하니 저는 다음 겨울 회식 때 기름기 꽉 찬 대방어를 맛보러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노량진에서 단체 모임 장소를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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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직접 방문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맛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