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맛있는 일상을 기록하는 **'봄의환희'**입니다.
요즘 외식 물가가 정말 만만치 않죠? 데이트 한 번 하려 해도 식사에 카페까지 가면 5만 원은 훌쩍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제가 이번에 단돈 2만 원으로 신촌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 맛집'에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지난 8월 말, 아내와 함께 다녀온 **'애슐리퀸즈 현대유플렉스 신촌점'**입니다. 11층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스카이뷰와 가성비 넘치는 메뉴 구성에 감동하고 온 솔직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위치 및 분위기: 11층에서 즐기는 파노라마 뷰
애슐리퀸즈 신촌점은 신촌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현대유플렉스 1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정말 좋죠?
-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13, 현대유플렉스 1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에 도착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통유리창 너머로 신촌 거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데, 개방감이 엄청납니다.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자연광이 쏟아져 들어와서 사진도 정말 잘 나옵니다. 아내도 "여기 뷰가 다 했다"며 정말 좋아하더군요. 데이트 장소로 고민 중이라면 창가 자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2. 이용 팁: 평일 오후 2시의 마법
저는 평일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요, 이 시간이야말로 애슐리퀸즈를 가장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골든타임이었습니다.
점심 피크타임이 지나 사람들이 빠져나간 시간이라, 마치 호텔 라운지를 대관한 것처럼 조용하고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회전이 느려질까 걱정했지만 기우였습니다. 여전히 따뜻한 음식들이 채워지고 있었고, 북적이지 않아 원하는 메뉴를 바로바로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메뉴 추천: 실패 없는 '맛없없' 조합
뷔페에 가면 종류는 많은데 막상 손이 가는 게 없을 때가 있죠? 제가 직접 먹어보고 검증한 실패 없는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① 파스타 & 피자 (양식) 가장 놀랐던 건 파스타의 퀄리티였습니다. 보통 뷔페 파스타는 불어있기 마련인데, 이곳은 면 삶기가 적당한 '알단테' 식감이 살아있었습니다. 셰프님이 갓 볶아낸 파스타는 전문점 못지않았고, 얇은 도우의 피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② 한식 코너 느끼함을 잡아줄 한식 메뉴도 탄탄합니다. 갈비찜, 각종 나물 반찬, 매콤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 어르신들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샐러드 채소들도 방금 씻어 나온 듯 아삭하고 신선했습니다.
③ 대망의 디저트: DIY 와플 이날의 하이라이트! 애슐리퀸즈의 시그니처인 **'직접 구워 먹는 와플'**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반죽을 붓고 타이머를 맞춘 뒤 기다리면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갓 구운 따끈한 와플 위에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그리고 초코 시럽까지 뿌려주면 입안에서 천국이 펼쳐집니다. 전문 카페 부럽지 않은 맛입니다.
4. 총평 및 이용 정보
- 가격(성인 기준):
- 평일 런치: 19,900원
- 평일 디너: 25,900원
- 주말/공휴일: 27,900원
- 주차: 현대유플렉스 주차장 이용 가능 (결제 시 주차 등록 필수)
"재방문 의사 200%, 다음엔 부모님과 함께!"
음식의 맛도 훌륭했지만, 11층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뷰와 쾌적한 분위기가 주는 만족감이 가격 그 이상이었습니다. 굳이 비싼 호텔 뷔페가 아니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기분 전환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신촌에서 데이트 코스를 찾으시거나,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 떨고 싶을 때 **'애슐리퀸즈 신촌점'**을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 구독은 '봄의환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isclaimer: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직접 방문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매장 상황에 따라 메뉴 및 가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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